가족과 함께 한 보경사에서의 템플 스테이 낙산사에서 관세음보살님께 기도를 올리고 포항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해병대에 복무 중인 아들을 만나 우리 가족이 선택한 휴식은 보경사 Temple Stay였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산사의 아늑함 속에서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며 보낸 휴식은 더없는 좋은 기억으로 가슴에 남았.. 여행과 사진/경북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