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死) 인정' 국내 첫 판결 2008년 11월 28일, '존엄사(死) 인정' 국내 첫 판결 2008년 2월 16일 병원에 입원해 폐조직 검사 중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 할머니(76)에 대해 인공호흡기를 부착하는 등 연명치료를 해왔다. 당시 김 할머니 가족들은 병원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병원 측의 거부로 5월 .. 역사속에 오늘, 11월/11월 28일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