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심사 앞두고 나치에 쫓겨나 77년 만에 박사 학위 받은 유대인 2015년 6월 9일, 논문 심사 앞두고 나치에 쫓겨나 77년 만에 박사 학위 받은 유대인 독일에서 최고령 박사 학위 수여자가 나왔다. 102세의 나이로 2015년 6월 9일(현지시간) 박사 학위를 취득한 주인공은 잉게보르크 실름-라포트(Ingeborg Rapoport (then Syllm)) 할머니다.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는 못다 .. 역사속에 오늘, 6월/6월 9일 2017.05.03
연세대 이한열, 최루탄 맞고 혼수상태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이한열, 최루탄 맞고 혼수상태 1987년 6월 9일 연세대 경영학과 2년 이한열군이 교문 앞에서 시위도중 전경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머리에 맞고 눈이 돌아간 채 피를 흘리고 있다. 쓰러진 그를 부축한 이종창(당시 연세.. 역사속에 오늘, 6월/6월 9일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