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 2011년 5월 25일, 프로축구 ‘승부조작’ 파문 2011년 5월 25일에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선수 2명에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 사건이 본격적인 발단은 2011년 5월 6일에 K리그 구단 인천 유나이티드의 백업 골키퍼로 활약하던 윤기원이 차량 .. 역사속에 오늘, 5월/5월 25일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