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범의 후손들, 사건 110년 만에 사죄(謝罪)의 뜻 전하기 위해 방한 2005년 5월 9일, 명성황후 시해범의 후손들, 사건 110년 만에 사죄(謝罪)의 뜻 전하기 위해 방한 명성황후 시해사건 발생 110년 만에 처음으로 시해범들의 후손이 한국 땅을 찾아와 사죄를 했다. 흔히 ‘을미사변’으로 알려진 명성황후 시해사건은 황후의 친러 정책을 막으려던 일본 세력이 1.. 역사속에 오늘, 5월/5월 9일 201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