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수 반공예술인단장, 희극배우 김희갑 폭행 1959년 11월 27일, 임화수 반공예술인단장, 희극배우 김희갑 폭행 1959년 11월27일. 배우로 활약하며 당대 인기를 누리고 있던 ‘합죽이’란 애칭의 김희갑이 임화수가 단장으로 있던 서울 충무로 반공예술단 사무실을 찾았다. 김희갑은 자신의 양해 없이 공연에 출연한다는 광고가 나간 것에 .. 역사속에 오늘, 11월/11월 27일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