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허담 서울에서 비밀 회동 1985년 9월 4일, 북한 허담, 비밀리에 서울 방문해 전두환 대통령과 비밀 회동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 허담(1929년~1991년)이 1985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김일성의 친서를 들고 비밀리에 서울을 방문했다. 허담을 수행한 인물은 한시해, 최봉춘, 안병수, 여규채 등 4명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 역사속에 오늘, 9월/9월 4일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