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1982년 3월 18일,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1982년 3월 18일 부산의 고신대(고려신학대학) 학생들인 문부식, 김은숙, 김화석, 박정미 등은 미국이 신군부의 쿠데타를 방조하고 광주학살을 용인한 것을 비판하면서 부산미문화원에 잠입하여 방화하고 “미국은 더 이상 남조선을 속국으로 만들지.. 역사속에 오늘, 3월/3월 18일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