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회의 (Wannsee Conference) 1942년 1월 20일, 반제회의 (Wannsee Conference) 1941년 11월 29일 국가보위부 부장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Reinhard Tristan Eugen Heydrich, 1904-1942)는 ‘유럽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위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베를린 교외의 한적한 반제(Wannsee)에 나치의 차관급 인사 13명을 초대하여 12월 9일 회.. 역사속에 오늘, 1월/1월 20일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