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장려한 첫 극영화 ‘월하(月下)의 맹서(盟誓)’ 상영 1923년 4월 9일, 저축 장려한 첫 극영화 ‘월하(月下)의 맹서(盟誓)’ 상영 한국 최초의 극영화 ‘월하(月下)의 맹서(盟誓)’가 1923년 4월9일, 서울 경성호텔에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1백여 명을 초청하여 처음 상영됐다. 조선총독부 체신국이 저축을 장려할 목적으로 제작한 계몽영화다 보.. 역사속에 오늘, 4월/4월 9일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