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 발생 1991년 4월 11일, 지중해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 발생 1991년 4월 11일 키프로스 선적 유조선 헤이븐호(MT Haven Tanker, 소유 Amoco)가 제노바시 근해에서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지중해 사상최악의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MT Haven Tanker Oil Spill) 헤이븐호는 사고가 난 뒤 계속 불길과 연기를 내뿜어.. 역사속에 오늘, 4월/4월 11일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