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심사 앞두고 나치에 쫓겨나 77년 만에 박사 학위 받은 유대인 2015년 6월 9일, 논문 심사 앞두고 나치에 쫓겨나 77년 만에 박사 학위 받은 유대인 독일에서 최고령 박사 학위 수여자가 나왔다. 102세의 나이로 2015년 6월 9일(현지시간) 박사 학위를 취득한 주인공은 잉게보르크 실름-라포트(Ingeborg Rapoport (then Syllm)) 할머니다. 그녀가 화제가 된 이유는 못다 .. 역사속에 오늘, 6월/6월 9일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