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방한 2003년 3월 16일,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방한 2003년 3월 16일 모자를 벗어 왼손에 든 틱낫한 스님은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서 왔다”며 두 손을 모았다. 시인이자 평화운동가이며 불교계의 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은 한국에서의 500시간을 이렇게 시작했다.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역사속에 오늘, 3월/3월 16일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