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포로수용소 소장 도드 피랍 1952년 5월 7일, 거제도 포로수용소 소장 도드 피랍 1951년 7월부터 시작된 휴전회담이 2년이나 지속된 것은 포로 때문이었다. 유엔군측이 발표한 북한군 포로는 13만2400여명(중공군 포로 2만700명 포함)이었고 북한측이 발표한 유엔군 포로는 1개월 전 평양방송을 통해 주장한 6만5000여명에 훨.. 역사속에 오늘, 5월/5월 7일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