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유고 정상 공동성명(베오그라드 선언) 1955년 6월 2일, 소련-유고 정상 공동성명(베오그라드 선언) 1955년 5월 26일 소련공산당 서기장 니키타 흐루시초프는 베오그라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티토와 악수를 나누고 레닌의 이름으로 국제 노동자 운동을 위해 화해할 것을 요청했다. 독자노선을 취하고 있는 티.. 역사속에 오늘, 6월/6월 2일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