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아래 금선사를 찾아서 ... 지난 주에는 대학 친구들과 함께 북한산에 있는 진관사와 삼천사를 다녀왔고 이번 주에는 역시 북한산 자락에 있는 금선사를 다녀왔다. 금요일 저녁까지만 해도 경북 예천에 있는 용문사를 생각하였으나 어쩌다보니 토요일은 친구들 상가(喪家)에 다녀오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여행과 사진/서울 2019.06.30
영조가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 250년 만에 공개 1999년 12월 1일, 영조가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 250년 만에 공개 조선 영조가 뒤주 속에 갇혀있다 비운의 생을 마감한 아들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이 250년만에 공개됐다. 지금까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쓴 글로는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 작품이 조선왕조실록과 정조 개인.. 역사속에 오늘, 12월/12월 1일 201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