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도의 고향, 골굴사 남해 보리암과 용문사를 거쳐 이번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인 골굴사에 갔다. 함월산 자락에 함께 위치하고 있으며 골굴사를 창건하신 광유스님께서 창건하신 기림사도 들려볼까 고민도 하였지만 골굴사에서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기도를 올리고자 기림사는 다음을 기약하였다. 우.. 여행과 사진/경북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