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오늘, 4월 158

6•25 참전영웅 스피크먼, 영국 최고 무공훈장도 한국 기증

2015년 4월 20일, 6·25 참전영웅 스피크먼, 영국 최고 무공훈장도 한국 기증 1951년 11월 4일 새벽, 임진강 지역의 ‘317 고지’. 중공군의 강력한 기습 공격으로 고지를 방어하던 근위 스코틀랜드 수비대 소속의 수많은 병사가 부상을 당했다. 육탄전이 벌어졌고, 전세는 적이 우세했다. 이때 ..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마이클 조던, 팬들에 작별인사 신문광고에 게재

2003년 4월 20일,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마이클 조던, 팬들에 작별인사 신문광고에 게재 “사랑하는 농구에게(Dear Basketball).” 20일자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등 미국의 유력 신문엔 ‘농구 황제’의 고별사가 전면 광고로 실렸다. 2003년 4월 17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

세월호 침몰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심도 침몰한 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심도 침몰한 날… 2014년 4월 15일, 안개 때문에 출발이 2시간 30분 지연된 세월호는 오후 9시에 476명(잠정)의 인원과 짐을 싣고 인천항을 출발하였다. 세월호에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 교사 14명, 일반인 104명, 선원 33명이 탑승하였다. 또한 차량 180대, 화물 1157톤이 실렸음이 사고 후에 밝혀졌는데, 이로부터 인천항을 출발할 당시의 차량과 화물, 승객의 체중을 모두 더하면 적재 한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계산되기도 한다. 선박자동식별장치의 항적 자료와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경 맹골도와 서거차도 사이를 최고 속도로 진입하였고, 항로를 바꾼 후 지그재그로 운행하다가 8시 49분경에 병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