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9

영조가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 250년 만에 공개

1999년 12월 1일, 영조가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 250년 만에 공개 조선 영조가 뒤주 속에 갇혀있다 비운의 생을 마감한 아들 사도세자를 위해 쓴 묘지문이 250년만에 공개됐다. 지금까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쓴 글로는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 작품이 조선왕조실록과 정조 개인..